플립보드로 나만의 매거진을 만들자.



2013년 7월 23일 오후 10시 플립보드는 기존 앱에서 보던 매거진을 웹에서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발표 했으며, 이와 동시에 국내 미디어사와 파트너쉽을 맺어 플립보드에서 즐길수 있다고 발표 했다. 플립보드는 세계최초 소셜 매거진으로 관심 있는 콘텐츠만 모아 화려한 UI방식으로 실제 잡지형식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플립보드는 단순히 RSS를 구독 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 있는 콘텐츠만 모아서 매거진을 만들어 보여주고 공유 할수 있다. 이는 미디어사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매거진을 만들어 공유 할 수 있는 기능을 웹을 이전 부터 지원 하고 있는데 어떻게 만드는지 하나씩 설명 해보겠다. 

우선 앱에서 자신의 계정을 만들고, 웹 브라우저에서 플립 페이지 접속 후 로그인 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페이지에 접속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버튼을 북마크로 끌어다 놓기만 하면 된다.

+Flip it 이라는 북마크가 생성된것을 볼 수있다. 이제 나만의 매거진을 만들면 되는데, 매거진에 넣고 싶은 컨텐츠가 있는 사이트로 가서 위에서 생성된 북마크 +Flip it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팝업 창이 뜨면서 매거진을 새로 만들거나 기존에 추가할 매거진을 선택 후 추가를 누르면 된다. 매거진을 새로 만들시 비공개도 가능하다. 이런식으로 자기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가도 되고, 좋은 컨텐츠를 모아 가도 된다. 이렇게 만든 매거진은 앱또는 웹에서 에디터 페이지에서 다른 사람에게 공유도 가능하다. 

웹에서 매거친 추가를 하면 앱에서 자동으로 동기화 되어 매거진을 볼 수 있으며, 앱에서는 플립보드 내에서만 매거진을 추가 할 수있으나, 웹에서는 모든 페이지에서 매거진에 추가가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 이야기 이렇게 링크를 공유하면 웹/앱에서든 화려한 UI로 매거진을 볼 수있다.

또한 매거진을 삭제 하거나 관련 통계를 보고 싶다면 에디터 페이지에서 쉽게 가능하다. 

이런 매거진을 처음 접해보고 이제 개인이 국내 포털 업계의 기존 미디어 유통 채널인 다음의 뷰와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같은 서비스 보다 더 훌륭한 미디어 매거진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소셜 큐레이션의 대표 앱 Flipboard(플립보드) 리뷰

소셜 큐레이션의 대표 앱 Flipboard(플립보드) 리뷰

 

 

소셜 큐레이션을 대표하는 Flipboard에 대해 리뷰를 해보겠다.


 


 


 


 


먼저 소셜 큐레이션이란?


인터넷상의 수많은 정보들 중 이용자 개인이 필요로 하고 검증된 콘텐츠를 골라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소셜 큐레이션은 최근 SNS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는 정보 과잉 시대에 개인별 유용한 정보를 가릴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사전적 의미로는 이렇다고는 하지만 좀더 쉽게 풀어 말하면 대표적인 SNS서비스인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RSS등 이런 수 많은 정보를 한번에 보기 편하게 해준다는데 목적이 있다.


하나의 SNS를 사용하지 않고 다수개의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꼭 추천 해줄만한 앱이다.


 


 


그럼 하나하나에 대해 천천히 살펴 보도록 하자.


* 본 리뷰는 아이패드 미니기준으로 작성 되었으며, 안드로이드 OS도 똑같은 구성을 가졌으니 참고하자.


 


 



 


가장 처음 앱을 실행하면 접할 수 있는 메인 화면이다.


사실상 안드로이드에서 플립보드앱을 처음 접했을때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화려한 페이지전화면 되는 애니메이션을 구현했으며, 너무 심플한 화면 구성으로 한동안 멍때리고 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애니메이션성능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해 말이다. 잘 만들었다.


 


처음 접사는 사용자도 무리없이 쉽게 첫화면 구성을 보고 어떤구조인가를 대출 알 수 있을 것이다.


네모 타일에 각 SNS나 RSS로 이루어 져있으며, 누르면 해당 글들을 페이지 방식으로 볼 수 있는 방식이다. 아름답게 페이지넘기듯 볼 수 있도록 하는것이 컨셉이다.


 


 


 



 


기본 적으로 몇몇 개의 타일이 구성 되어 있는데, 모든 타임라인이 있다. 모든 RSS, SNS를 한번에 보여 준다. 일일이 하나하나 SNS앱으로 타임 라인을 확인 해 볼 필요가 없다. 등록 한번으로 모두 한번에 볼 수있다.


글만 있으면 우측에, 이미지가 포함된 글이라면 좌측에 표시가 된다.


 


 


 




 


해당글을 자세히 보고싶으면 글을 누르면 좀더 크고 상세히 볼 수 있다. URL이 포함되어 있으면 웹페이지도 표시 해준다.


또한 트위터와 페이스북이면 댓글이나 RT도 가능 하다.


 


 


 



 


플립보드의 장점 이라면 SNS뿐만 아니라 검증된 RSS들을 기본적으로 제공 해준다. 상단 빨강색으로된 즐겨찾기 모양을 누르면 이와 같은 RSS들을 종류별로 묶어진것을 볼 수있다. 국내 신문/방송사 뿐만아니라 패션매거진 스포츠/여행등 많은 검증됨 RSS사이트를 제공해준다. 영어콘텐츠도 있는데 영어공부하는 분이라면 좋을듯 하다.


 


 


  


 



 


SNS계정도 많이 사용하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구글+, 리커커등 많이 지원하고 있다. 계정을 일일이 지정해서 전용앱을 실행해서 보는것 보다 플립보드를 통해 한번에 묶어서 볼수 있어서 정말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플립보드에서 지원하지 않는 RSS도 추가 할 수 있다. 구글 리더를 통해 구독목록을 불러 올수도 있지만, 검색 창에다가 바로 RSS주소를 입력 하면 바로 등록이 가능한다. 요즘 왠만한 블로그는 RSS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많이 찾는 또는 구독하는 블로그가 있다면 여기에 등록 해두면 일일이 웹 사이트를 찾아서 들어가는 번거로움도 피 할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지 글을 받아 볼 수있다.


 


 


 


 



 


내가 운영중인 블로그를 등록 해보았다. 웹에서 보는것과 다른 잡지를 읽는득한 분위기를 준다. 있어 보인다.


참고로 나의 블로그RSS주소는 http://www.kmshack.kr/rss 이니 참고 바란다.


 


 


 


 


 


추가한 타일의 편집은 글게 타일을 누르면 그래그를 통해 이동하거나 삭제가 가능하다. 순서바꾸기가 번거롭다면 메뉴의 당신의 Flipboard에 들어 가면 리스트 방식으로 편집이 가능하니 참고 하자.


 


 


 


 



 


그리고 부가적인 설정으로는 글씨크기, 글쓴이 보기등 그렇게 복잡하지 않는것으로면 구성 되어 있어 사용자들이 더 쉽게 이용이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설정이 많아 질 수록 앱이 복잡하게 이루어 져있는데, 플립보드는 오직 심플함을 강조하므로 이런 설정 조차 없애 버렸다.


 


 


 


 



 


결론적으로 플립보드는 SNS와 RSS의 확장성에서 아주 우수하며, 디자인 또한 기존의 방식과 전혀 다른 페이지 방식을 도입해서 정말 웹이 아닌 잡지를 보는듯한 감성을 자극 하는 앱이라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좀더 크게 본다면 전자책으로 인해 종이책의 위기가 왔다면, 플립보드로 인해 종이잡지의 위기가 오지 않을까 조심히 생각 해본다.  


 


개발자 입장에서도 볼때 이렇게 이미지와 애니메이션으로 도배 되었는데, 이런 성능으로 구동될 수 있다니 잘 만들어 진 앱이다.



 



 


플립보드를 이끌어 가는 분들이다. 앞으로 좀더 좋을 서비스를 만들어 내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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