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3.0 for Android 리뷰



국내 스마트폰 음악 스트리밍 선두자 벅스! 




벅스는 국내 최초로 음악 스트리밍앱을 선보인데이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혀가고 있다.


2010년 1.0에 이어 2011년 2.0을 2012년에 3.0버전을 출시 하였다.


 


 


 
 







그럼 벅스 앱만의 세세한 기능 하나하나 분석 해보자.










1. UI / UX




  




벅스 3.0은 페이지라는 계념을 도입해서 기본적으로 2개의 페이지가 존재 한다. 화면에서 스와이프 하면 페이지 전환이 된다.


좌측에는 온라인 컨텐츠 우측에는 오프라인 컨텐츠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페이지의 끝에버 한번더 스와이프시 간편하게 바로 갈수 있는 메뉴들(사이드 메뉴)이 나온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런 독특한 UI를 가진 앱은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벅스앱 만의 개성이 넘처 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점이 사용자 측면에서 조잡하고 복잡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이 있다고 생각 한다.










2. 사용성 / 편의성




1) 모든 화면에 나타나는 미니플레이어




 


일반 플레이어의 경우 곡을 선택하면 현재 재생중인 화면으로 넘어 가버린다. 하지만 벅스의 경우 하단에 있는 미니플레이어에 현재 재생중인 곡 정보만 바뀔뿐 전체 화면으로 전환되지 않는다.


이런 미니플레이어로 언제든지 지금 재생중인 곡을 알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곡을 눌러 원하지 않는 전체화면으로 가는것을 방지 할 수 있다.


물론 사용자가 곡에 대해 좀더 자세한 사항을 보고 싶을댄 미니플레이어를 눌러서 전체 화면으로 이동 할 수 있다. 








2)플레이어


 





플레이어 화면에서 페이지 넘기듯 자연스럽게 다음곡 이전곡을 변경 할 수있다. 자켓을 터치하면 가사정보/볼륨등 곡과 관련된 컨텐츠를 볼 수 있는 바로가기 아이콘들이 있다.  


가사는 확대/축소 기능을 지원한다. 


라디오아이콘은 현재 재생중인 곡 정보를 가지고 비슷한 노래를 선곡 해주는 기능인데, 라디오기능에 자세히 기술 하겠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 공유하기/곡리스트 정보를 볼 수 있는 아이콘이 있다.


공유하기시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로 곡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3. 컨텐츠




벅스3.0 앱은 2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좌측(온라인 영역)에 있는 페이지의 탭에 따라 크게 4개의 컨텐츠로 분류 해두었다.




1) 최신/인기







말그래도 최신곡과 인기곡을 모아 두었다. 제일 상단에는 이벤트영역으로 벅스관련 유용한 이벤트가 항시 나온다. 


첫번쨰 자켓은 최신음악이다. 몇초단위로 순위가 바뀐다. 맘에 드는 곡이 있다면 바로 누르면 하단 미니플레이어가 바뀌면서 음악이 재생 된다. 


더보고 싶으면 최신음악> 으로 들어 가면 된다.




두분째 자켓은 벅스 차트로 실시간 TOP 50이 몇초 단위로 순위가 바뀌면서 나온다. 이 자켓을 누르면 역시 음악이 바로 재생된다.




하단으로 일간 순위, 주간 순위 등 다양한 순위가 있으며 장르별로도 볼 수 있다. 








2) 추천







추천탭 역시 말그대로 추천음악을 분류 해놓은 곳이다.


뮤직PD란 벅스사용자들이 직접 선곡해서 만든 공개 앨범이다. 




추천음악만 검색 할수 있는 검색창이 있으며, 최신/인기 탭과 마찬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최신앨범과 인기 앨범들이 몇초 단위로 바뀐다. 앨범 자켓을 누르면 해댕 뮤직PD 앨범의 노래를 재생하게 된다.




사용자들이 직접 선곡해서 올려두기 때문에 노래들이 다 좋은것 같다.




그리고 테마별로 추천앨범을 볼 수 있고, 벅스에서 직접 선곡한 앨범도 볼 수있다. 








3) 라디오







음악을 뭘들어야 할지 모르겠다. 이럴때 라디오기능을 사용하면 좋다.


라디오는 내가 이때까지 들었던 음악을 분석해서 비슷한 취향의 곡을 자동으로 선곡 해주는 기능으로 다음곡이 뭐가 나올까 은근히 설레인다. 


자동 선곡시 테마별로 선택이 가능하며, 특정곡으로도 선정이 가능하다. 


라디오모드로 진입하면 플레이어 화면도 심플하게 바뀐다. 다음곡/정지버튼/종아요/싫어요 버튼뿐이다.


물론 기존 플레이어에서 재공하는 기능도 있다. 자켓을 누르면 기존에 플레이어기능이 모두 나온다.


또한 미니 플레이어에도 라디오 모드라는 것을 알려주듯 테마가 바뀌게 된다.




라디오에서 싫어요를 선택시 바로 다음곡으로 넘어 가게 되며, 이전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이노래가 좋으면 자켓을 눌러 내 앨범이나 플레이리스트에 담아 두자!


아니면 내음악탭의 최근들은 음악에 기록이 남으니 여기서 곡에 대해 확인이 가능 하다.













4) 내음악








마지막으로 내음악 탭이다.


최근 검색한 음악 최근들음음악들 나의 활동에 대한 정보들이 모여 있다고 보면 된다.


라디오에서 좋은 음악이 나왔는데, 그곡이 뭔지 궁금하면 최근들음 음악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 하다.




그리고 내가 MP3를 구매한 음악을 앨범과 아티스트 별로 정렬 해서 볼 수 있다.


구매한 음악은 이용권이 없어도 풀 음원을 들을수 있다. 그리고 MP3다운은 3개의 기기에서 다운가능하다.




그리고 내앨범 기능.


내 앨범은 곡 목록을 관리 할 수 있는데, 벅스 서버에 저장되기때문에 앱을 지워도 무관하다. 우측 페이지에 있는 플레이리스트는 로컬에 저장되기때문에 앱을 삭제하면 지워진다. 이점 주의하자!


앨범 하나당 최대 300곡까지 넣을 수 있다. 검색 버튼 옆에 편집 버튼을 이용하면 곡 순서 변경도 가능하다.














4. 보관함




벅스에는 2개의 페이지가 있다고 첫 부분에 소개 했다. 왼쪽은 이존까지 설명한 부분이며, 이제 오른쪽에 있는 보관함 기능을 알아보자.




보관함은 크게 3가지 탭으로 분류 된다.






1) 저장한 음악







저장한 음악이란 무었인가? MP3다운인가?


저장한 음악이란 음원에 DRM(Digital Rights Management)이 걸린 파일이다. 


쉽게 말해 MP3이긴 하나 내 기기에서만 재생될 수 있는 파일이다. 다른 음원업체에서 모두 다른 용어를 쓰기 때문에 사용자로선 이해하기가 힘들다.




MP3다운 받는거랑 헷갈리면 안된다;; 




벅스 이용권중 SAVE라는 이용권을 사용하면 이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 


일반 스트리밍 이용권과 다른점은 무엇인가?


스트리밍 이용권은 곡당 플레이시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음원을 재생하지만, 세이브 이용권으로 파일을 세이브 하면 곡 재생시 네트워크가 필요 없이 재생 할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결론적으로 벅스는 이런 세이브 이용권을 이용하여 저장한 음악들을 한번에 관리 할 수 있는 보관함기능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재생하면 네트워크 데이터 요금이 발생 하지 않는다.


요즘 LTE 요즘제 쓰는 분들은 추천!  




최근순, 곡명, 아티스트명, 앨범명으로 정렬 해주는 기능이있다.


최근 리스트의 128k, 320k 아이콘이 보이는데 이걸 누르면 음질을 변경할 수 도 있다.







저장하는 방법은 트랙리스트 앞부분 보면 화살표가 있다. 이걸 누르면 자동으로 저장하게 된다. 음질 설정은 설정에서 미리 설정 해두면 된다.


이미 저장되어 있으면 파랑색으로 표시된다.


 







저장기능을 이용하려면 기기등록이란것이 필요 하다.


기기등록이 되어 있어야만 저장이 되며, 저장된것을 들을수 있다. 기기등록은 최대 2대 까지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기준 한달후 변경이 가능하다.




또, 설정을 보면 들은곡을 자동으로 저장하는 기능도 있다. ON시 들은곡을 자동으로 저장해놓게 된다.




다른앱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벅스만의 기능이다.








2) 로컬음악







로컬음악이다. 내 폰에 저장해놓은 MP3파일이나 FLAC, WAV, MP4등등 여기에 모두 나온다. 긴말이 필요 없다.


곡별, 앨범별, 아티스트별 정렬해줘서 사용하기가 무척 편하다.








3) 플레이리스트









플레이리스트다. 벅스의 내앨범이랑 헷갈리면 안된다.


왼쪽 벅스에 있는 내앨범은 서버에 저장되며, 여기 플레이리스트는 로컬즉, 내폰에저장된다. 앱을 삭제 했다가 다시 설치 하면 다 날아간다. 주의 요망! 




내 앨범에 저장하면 되지 왜 필요 할까?


보관함 플레이리스트는 저장한 음악과 로컬음악을 같이 섞어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수 있다. 즉 네트워크가 안되는 상황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내앨범과 마찬가지로 편집을 누르면 곡순서변경및 삭제가 가능하다.




그리고 가장많이 들은 25곡도 있다. 내가 많이 들은곡을 기록 해뒀다 TOP25를 표시해준다.












5. 설정




설정을 한번 들어 가보자. 뭐가 뭔지 복잡하다. 하나씩 살펴 보자.







보관함 설정은 위에서 언급 했으니 패스~ 




Facebook계정 연결은 Facebook과 연결 하여 내가 듣고 있는곡을 실시간으로 feed하여 친구들에게 알려주는 기능을 할 수 있다.




재생 옵션 변경 – 곡을 선택하면 해당리스트에 있는 곡을 모두 재생할지 아니면 재생목록을 유지 하여 한곡씩 추가 할지 설정 할수 있다.


한곡재생: 재생하고 있는 플레이리스트 순서를 편집 할 수 있다. 


전곡재생: 재생하고 있는 플레이리스트 순서를 편집 불가.




담기 위치 – 내앨범과 보관함의 플레이리스트에 담을때 아래로 담을지 위에서 담을지 선택 하는 옵션이다.




잠금화면 이용 – 화면을 껐다 켰을때 기본 잠금화면이 아닌 벅스만의 잠금화면을 사용 할수 있다. 







이처럼 사용자의 다양한 스킨을 지원한다.






화면 자동회전 – 기기의 가로세로에 맞도록 화면을 변형한다.



 




설정시 가로모드로도 사용 할 수 있다.










6. 플러그인 기능




좌우 제스쳐를 통해 숨은 기능을 찾을 수 있다.(사이드메뉴)  벅스에서만 제공하는 플러그인 기능을 살펴 보자.












음향 효과를 줄수 있는 이퀄라이저, MP3파일을 가지고 벨소리를 제작가능한 플러그인 앱을 지원한다.




 




다른 음원 스트리밍앱에서 절때 지원 하지 않는 벅스만의 기능들이다. 


이 플러그인들은 별도의 앱이므로 마켓에서 설치해야 사용가능하다는점 알아 두자.










7. 기타 눈에 잘 안보이는 기능들




1) 자동종료 기능




사이드 메뉴에서 제공하는 자동종료 기능.


특정시간뒤에 노래가 자동으로 종료 되는 기능이다. 잘때 노래 틀어 놓고 자면 좋을듯.. 









2) 바로 가기 기능




실시간 TOP 50, 내 앨범의 곡리스트, 저장한음악 리스트 등등의 리스트에 보면 바로가기라는 버튼이 있다.


이건 뭐하는 걸까?


일단 한번 눌러 보자. 바탕화면에 단축 메뉴가 생성 됐다고 한다. 바탕화면을 가보자…







이런 아이콘이 생겼다. 누르면 해당곡들을 바로 들을 수 있다. 무척 편하다. 


좋아하는 앨범, 내 앨범, 좋아하는 아티스트등등 바로가기 만들어서 관리해도 좋을듯 하다.
















이상 여기까지! 벅스 3.0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