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에 Google Analytics 달기



얼마전 Github에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코드를 하나 올렸다. 안드로이드 커뮤니티에 입소문이 돌면서 매주 안드로이드 이슈에 관해 소개하는 유명한 웹페이지에도 소개 되고, inAppSquared에서 소개되어  GitHub에 공개한 오픈소스의 스타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트위터나 구글+를 보면 국내보다 해외 개발자들이 훨씬 많은 관심을 가지는것 같아 보였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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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통계 분석을 통해 어디서 유입되는지 알고 싶어 통계분석의 끝판왕 구글 애널리틱스를 GitHub에 달아서 분석을 해보기로 했다. Github는 개발자가 페이지별로 코드를 수정할 수가 없다. 첫 화면의 Readme 페이지 조차도 html편집이 불가능하다. 그대신 마크다운을 통한 문서편집이 가능한데, 이를 통해서 분석하는 기법이다.

 

마크다운에서 이미지를 넣을때 외부이미지 URL을 호출하게 되는데 이때 호출받는 웹페이지쪽에 구글 애널리틱스코드를 심어서 애널리틱스 전송을 하고 이미지를 반환 해주는 방식을 사용하게된다.

 

그중 잘 알려진 https://github.com/igrigorik/ga-beacon 을 사용하면 된다. 이미 임의의 블로그를 통해 잘 만들어 두었다. 사용방법은 “https://ga-beacon.appspot.com/UA-00000000-0/PageName” 이렇게 Readme 페이지에 넣기만 하면 된다.

 

좀 더 상세히 설명하자면..

 

  1.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새로운 계정이나 속성 만들기.

새로운 속성을 추가할때 분석할 웹사이트 URL에 https://ga-beacon.appspot.com/로 설정한다.

2. Github의 분석하고 싶은 프로젝트의 README.md파일을 편집하여 다음과 같은 마크다운 코드를 넣는다.

[![Analytics](https://ga-beacon.appspot.com/UA-00000000-0/애널리틱스에서 기록한 페이지명)](https://github.com/분석하고 싶은 계정/프로젝트 위치)

ex) [![Analytics](https://ga-beacon.appspot.com/UA-00000000-1/Android-ParallaxHeaderViewPager/readme)](https://github.com/kmshack/Android-ParallaxHeaderViewPager)

 

편집을 하고 첫화면을 보게되면 아래와 같이 구글 애널리틱스 아이콘이 보인다. 정상적으로 페이지가 호출 되었다는 뜻이고 분석이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1. 구글애널리틱스 계정관리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페이지 유입사용자가 보이게 된다.

 

 

 

Readme 화면에 애널리틱스 아이콘을 보이고 싶지 않다면 pixel을 붙이면 된다.

Analytics

 

이렇게 정말 간단하게 GitHub에서 구글 애널리틱스를 붙일 수 있으니 활용해보자!

 

 

 

 




구글 애널리틱스를 이용한 블로그 방문객 패턴 분석

국내 블로그 사이트중 관리페이지에 통계에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곳은 없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유입경로, 유입키워드, 검색어 정도 뿐이다. 대부분의 블로그가 이정도의 통계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하지만 좀더 디테일한 통계정보를 통해 메인에 배치해야할 컨텐츠를 어떻게 배치하면 사용자들이 좀더 오래 블로그에 머물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전략을 짤 수 있게 될것 이다.

이런 데이터 통계를 좀더 디테일 하게 분석 할 수는 없을까?

구글에서 다양한 서비스가 있는데 통계에 관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방문자가 어떤 페이지에 접속 중인지, 접속한 기기는 어떤 운영체제인지 해상도를 가졌는지, 평균 사이트에 머문시간 등 아주 다양한 통계를 제공 해준다. 설치도 아주 쉽다. 구글 애드센스로 광고를 달아본 경험이 있다면 아주 쉽게 할 수 있다. 그럼 어떻게 설치 하는지 설치 해보자.

구글 애널리틱스

사이트에 접속 해서 로그인 후 계정관리에서 새로운 계정을 생성 한다. 

웹사이트, URL, 카테고리, 시간대를 설정 하고 하단 추적ID가져오기 버튼을 누르면 계정이 추가 된다. 

추적 코드라고 하며 웹페이에지 붙여 넣으라고 script가 생성 된다. 블로그에 가서 <body> 태그 시작전에 붙여넣어주면 끝이다.

이렇게 스크립트 코드를 붙여주고 하루정도 지나게 되면 데이터가 쌓이기 시작 할 것이다.

블로그 방문객이 어떤 페이지를 많이 보는지 또는 평균 머문시간의 데이터를 볼 수있다. 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메인화면에 컨텐츠를 배치한다면 방문객이 좀더 오래 머무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기 컨텐츠에대한 품질을 알아 볼수 있는 척도가 될 수도 있겠다.

이런 기본적인 데이터 뿐만 아니라 방문객의 OS, 해상도등 다양한 데이터도 분석해준다. 또한 검색어, 유입경로등로 기본 블로그 관리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데이터보다 훨씬 디테일하다. 또한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애드센스 관련 데이터로 애널리틱스를 통해 분석 해볼 수 있다. 애드센스 계정 설정-액세스및 승인에서 웹로그 분석 통합 메뉴에서 계정을 연결 하면된다.

구글 애너리틱스를 이용하여 좀더 스마트 하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전략적으로 운영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