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Support Annotations

안드로이드 개발 시 Annotation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서포트 라이브러리를 지원한다. Annotation을 통해 코드의 설명을 간단명료하게 표시할 뿐 아니라 제약할 수도 있다. 즉, 해당 메서드나 멤버 변수를 다른 사람 또는 내가 재사용할 때 필요한 규약을 지정하여 예외적인 사항을 컴파일 에러를 통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왜 사용해야 하는가?

런타임시 발생되는 예외사항을 빌드 전 컴파일 에러를 통해 대부분 막을 수 있기때문에 앱의 개발 속도 향상은 물론 코드를 설명하기위한 긴 설명의 주석을 대체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사람이 작성한 코드를 사용하거나 반대로 내가 작성한 코드를 다른사람이 사용하거나 분석할때 시간을 줄 일 수 있다.

안드로이드 Annotation 라이브러리 추가(build.gradle)

dependencies { 
    compile 'com.android.support:support-annotations:24.2.0' 
}

@NonNull / @Nullable

메서드의 파라미터에 null이 허용되는 경우도 있고, 반드시 값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자신이 개발한 코드가 아니거나 또는 개발을 했음에도 코드를 살펴보고 null체크를 하는지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 사용하면 된다. 파라미터에 @NonNull을 사용하면 null값을 허용하지 않으며, 임으로 null을 넣는 경우 컴파일 에러가 난다. 반대로 메서드 내부적으로 null체크를 하여 해당 기능을 분기하는 경우 null이 허용 가능함으로 @Nullable를 사용하면 된다.
 
no-annotations
 
nonnull

@CheckResilt

메서드의 리턴 값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할 때 사용하면 된다.
 
checkreturn.png

@StringRes / @DrawableRes / @ColorRes / @(Etc)Res

메서드에 전달 인자가 리소스 주소인 Integer인 경우 해당 리소스가 어떠한 형태인지를 미리 알려줄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TextView의 setText(int) 메서드의 경우 String 리소스 주소를 넣어야 한다는 것을 명시할 수 있다. String리소스 주소가 아닌 Drawable리소스나 임의의 Integer값을 넣는 경우 컴파일 에러를 통해 알려준다.
 
stringres.png

@MainThread / @UiThread / @WorkerThread

메서드가 실행될 때 해당 수행되어야 할 스레드를 명시할 수 있다. AsyncTask의 스레드에서 UI를 변경하는 작업을 하는 경우 에러가 나는데, 이런 경우를 사전에 알려준다.
 

@Keep

빌드시 프로가드를 통해 난독화가 되어 사용 불가능 한 클래스의 경우 난독화를 예외처리해주어야 한다. 본인이 개발하지 않는 경우 이런 히스토리를 알기는 쉽지 않다. 이런 경우 @Keep를 통해 난독화 예외처리를 해야 하는 클래스인지 명시적으로 알려줄 수 있다.

이외에도 @CallSuper, @RequiresPermission, @Size 등 다양한 Annotation이 존재한다. 좀 더 알아보기 위해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자.

참고:

빠르고 유연한 ContraintLayout

ContraintLayout?

ContraintLayout은 2016 구글 I/O를 통해 발표된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레이아웃이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2.2 Preview2 부터)에 내장된 새로운 레이아웃 에디터(Blue Print)와 연동을 통해 이전의 레이아웃보다 쉽게 구성할 수 있다. 뷰 계층의 깊이와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ContraintLayout이 만들어졌으며, 앱의 UI렌더링 속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아니라 다양한 기기의 해상도에 최적화된 UI를 쉽게 개발 할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서포트 라이브러리를 통해 사용가능하며 API 레벨 9부터 사용가능하다.

build.gradle에서 해당 라이브러리를 추가한다.

compile 'com.android.support.constraint:constraint-layout:1.0.0-alpha2'

ContraintLayout 속성

  • layout_constraintTop_toTopOf
  • layout_constraintTop_toBottomOf
  • layout_constraintBottom_toTopOf
  • layout_constraintBottom_toBottomOf
  • layout_constraintLeft_toTopOf
  • layout_constraintLeft_toBottomOf
  • layout_constraintLeft_toLeftOf
  • layout_constraintLeft_toRightOf
  • layout_constraintRight_toTopOf
  • layout_constraintRight_toBottomOf
  • layout_constraintRight_toLeftOf
  • layout_constraintRight_toRightOf
  • layout_constraintCenterX_toCenterX
  • layout_constraintCenterY_toCenterY
  • layout_constraintBaseline_toBaselineOf

속성을 보면 알겠지만 많은 속성들로 인해 복잡하고 뷰들 간의 관계에 대한 속성들이 대부분이다. 자식뷰들관의 관계를 연결해주는 것을 보면 RelactiveLayout와 비슷해보이지만 ContraintLayout은 자식들과 부모관의 관계에 대한 정렬및 배치 방식과 좌표가 아닌 비율을 통해 위치가 지정되는등 다양한 기능을 가졌다.

 

레이아웃 에디터

개발자라면 그동안 레이아웃을 XML편집기를 이용하여 텍스트로 작성했을 것이다. 하지만 ContraintLayout은 무수히 많은 속성과 타겟 뷰의 ID를 값으로 주는 만큼 레이아웃구조를 텍스트로 작성하거나 또는 읽을때 예전보다는 확연히 힘들것이다. 이렇게 복잡한 레이아웃을 텍스트가 아닌 새롭게 선보인 디자인 툴(Blue Print)을 이용하면 훨씬 쉽고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다.

레이아웃 에디터는 UI설계를 하는 Design과 뷰들관의 관계를 보여주는 BluePrint 화면 2개가 나타난다. 이 2개 화면을 동시에 보거나 따로보는 방법은 레이아웃 에디터의 상단 아이콘을 이용하면 전환할 수 있다.

be44fb8e685150a5565f19c94e36e954
Design 표시 아이콘: 한번 누르면 디자인 화면으로 전환 되며 또한번 누르면 BluePrint 화면을 동시에 2개가 나타난다.

a72c79e2a3bf45f38413fec30f3dac36
BluePrint 표시 아이콘: 한번 누르면 BluePrint화면으로 전환되며 또한번 누르면 디자인 화면과 동시에 2개가 나타난다.

 

레이아웃 편집시 쓰이는 아이콘

b25f376c52508c900dbab5a8bf5d68bf
BluePrint화면의 뷰들간의 관계에 대한 정보를 숨기고 보일 수 있다.

f6ea28b2afd03030cfeed10d9b3f165a
새로운 뷰를 드래그 하는 경우 다른뷰들간의 관계를 자동으로 연결할 수 있다.

3fd3b60139267dc5bd0e2abce72f6f30
관계를 정보를 모두 삭제 한다.

4d928284744c25094798de88e6cce11d
자동으로 관계에 대한 정보를 연결한다.

7c2b5cfb7453a9614c2e5507998eff27
마진값의 단위를 선택한다. 0, 8, 16dp로 전환이 가능하다.

 

레이아웃 내에서 쓰이는 툴


하나의 뷰를 나타내며 가로/세로 크기와 다른뷰와의 관계에 대해 화살표로 설정할 수 있는데 자세히 알아보자.

99a8ebe4d5ada56e4abacb2dfedc9d50
뷰 크기 변경 컨트롤: 각모서리 가장자리에 있는 네모 모양을 통해 뷰의 크기를 늘리고 줄일 수 있다.

924dedda9eb89c0ab8f6a268c4558e13
관계 설정 컨트롤: 둥글게 생긴 부분으로 다른 뷰들관의 관계를 지정할 수 있다. 가로축의 컨트롤은 다른뷰의 가로축에만 연결되며, 세로축은 다른뷰의 세로축에만 연결된다. 이미 관계가 지정되어 있을때 클릭하면 해제된다.

a6b25ad94ce53ddfedbf2d689a506b78
베이스 라인 컨트롤: 뷰의 기본 라인을 맞춘다. 베이스 라인은 뷰내의 실제 컨텐트가 배치해있는 위치이다. 해당 컨트롤을 선택하기위해서는 커서를 몇초간 위치해있어야 한다.

 

ContraintLayout에서 뷰크기 지정

뷰의 크기는 우리가 알고 있듯이 고정된크기, 뷰의 컨텐츠에 맞게 지정되는 방식, 부모크기를 따라가는 방식이 있다. 이를 UI적으로 표현하여 좀거 쉽게 설정가능하다.

e8124ddde04b2aa76e42f79582123218

7300702340c7018202fbdcf57af5b525
고정된크기: 뷰의 사이즈가 고정되어 있다.

709b28b53490f5fb5f6dcdc5380a6fb3
부모 컨텐츠 크기: MATCH_PARENT방식으로 작동한다.

af2e72fd3b0d4188c61e06da211f9835
뷰 컨텐츠 크기: 뷰의 크기에 따라 크기가 설정된다.

edcfce9f89f19fb900de367212f55c3a
수평및 수직 정렬: 부모 뷰와 자식뷰가 연결되어 있는 경우 정렬을 퍼센테이지로 설정할 수 있다. LinearLayout의 weight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쉽다.

팁!

처음 ContraintLayout을 접해보면 생각보다 힘든 작업이 될가능성이 높다. 이것저것 버튼을 눌러서 레이아웃을 맞추기에 생각보다 번거롭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가지 팁을 소개해보겠다. 먼저 뷰들간의 관계를 연결하지 말고 배치만으로 작업을 한다. 연결 되어 있다면 모두 끊은 상태에서 배치작업을 한뒤 자동 관계아이콘을 클릭하여 연결을 자동으로 구성 후 보정작업을 하거나 간단한 경우 직접 연결해준다.

 

ContraintLayout은 알파단계로 약간의 버그가존재하며 디자인툴이 생각보다 빨리 움직이지 않고 한번씩 다운되는등의 문제점이 발생된다. 하지만 기존의 너무 깊은 레이아웃을 구조로 앱의 성능에 문제가 생긴점을 해결해줄 속 시원한 레이아웃이 될것 같다. 그리고 BluePrint로 인해 디자이너도 툴을 쉽게 익히고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을것 같다. 기존의 계층구조가 복잡한 레이아웃이 있다면 조금씩 바꿔나가는 것에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