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력 향상하기


안드로이드 앱개발에 필요한 팁과 학습방법에 관한 글입니다. 아래 정보를 잘 활용하여 안드로이드 개발 학습에 도움이 되거나 실무에 적용하여 업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라이브 템플릿”을 사용하여 개발 향상

아래 링크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팁을 모아둔 곳입니다.
https://plus.google.com/u/0/collection/wtO0PB
여기서 가장 쉽고 빠르게 쓸 수 있는 기능 중 하나는 라이브 템플릿 기능으로, 반복되는 메서드를 임의로 지정한 약자를 입력하면 풀네임으로 자동변경되는 기능입니다.
ex) fbc + Enter -> findViewById로 변환

라이브 템플릿 기능에 대해서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좀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bignerdranch.com/blog/android-studio-live-templates/

안드로이드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해주는 라이브 템플릿외에도 사용자가 커스텀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많이 사용되는 메서드들에 대한 라이브 템플릿을 커스텀하여 공개하고 있습니다.
https://github.com/keyboardsurfer/idea-live-templates

라이브 템플릿은 반복되는 메서드 입력을 최대한 줄여 개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https://medium.com/@aditlal/must-have-tools-for-android-development-d76ae66f409f#.qhhck9bvk

앱을 디버깅하는 동안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도구

Library methods count – 안드로이드의 DEX파일 포맷 구조상 65만 개의 메서드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해당 툴을 이용하면 안드로이드 라이브러리의 메서드 개수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Stetho – 페이스북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앱을 쉽게 감시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입니다. 네트워크 트래픽을 디버깅하는데 가장 좋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SQLite 데이터베이스, 쉐어드 프리퍼런스도 쉽게 감시할 수 있습니다. 크롬 브라우저의 인스팩트 기능을 이용하기 때문에 웹 개발경험이 있다면 훨씬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LeakCanary – 메모리 릭을 감지해주는 라이브러리로 코드 한 줄만으로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릭 탐지 시 별도의 UI화면으로 발생되는 위치와 경로를 알려줍니다.

Gradle, Please – Gradle기반의 라이브러리를 쉽게 찾아줍니다. 라이브러리 이름만 입력하면 최신 버전으로 라이브러리를 컴파일할 수 있는 구문을 찾아줍니다.

Android Arsenal –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라이브러리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항상 최신의 버전을 유지하며 카테고리 기반으로 빠르게 업데이트됩니다.

Android UI OpenSource – 안드로이드 UI와 관련된 오픈소스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AndroidTool Mac – 맥 개발자들을 위한 안드로이드 툴입니다. UI 환경에서 빠르게 화면 캡처, 비디오 캡처, APK 끌어서 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ButterKnifeZelezny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플러그인으로 선택한 레이아웃 XML에서 버터나이프 인젝션으로 변환해줍니다.

Adb-idea – ADB명령을 쉘이 아닌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액션 창에서 작동할 수 있는 플러그인입니다.

AndroidWeekly – 매주 최신의 안드로이드 관련 소식을 메일링으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Android Developers Youtube Channel – 구글 안드로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가장 최신의 안드로이드 기술을 접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앱으로 학습하기 

Plaid – 디자인 뉴스와 영감을 제공하기 위한 안드로이드 앱입니다. 안드로이드 UI처리에 대해 전반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Kickstarter – 구글의 킥스타터 앱으로 예술, 디자인, 영화, 게임 음악 등으로 구성된 수천 개의 프로젝트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가이드라인부터 최신 기술을 한 번에 공부할 수 있습니다.

참고




CoordinatorLayout과 Behavior의 관계

머트리얼 디자인 가이드 라인중 스크롤시 다양한 반응을 위한 테크닉인 Behavior라는 개념이 도입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액션바를 확장하여 스크롤시 액션바를 줄여들게 하도록 AppBarLayout의 ScrollingViewBehavior와 스크롤시 하단으로 숨기게 하기위해 BottomSheetBehavior를 서포트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 android.support.design.widget.AppBarLayout$ScrollingViewBehavior
  • android.support.design.widget.BottomSheetBehavior

Behavior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CoordinatorLayout을 통해서 사용되는데, CoordinatorLayout은 자식뷰의 스크롤의 변화 상태를 다른 자식뷰들에게 전달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좀더 쉽게 말해 NestedScrollView나 RecyclerView등에 스크롤의 상태를 판단하여 정의된 반응을 하기위한 View에 Behavior를 등록하면 됩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안드로이드 서포트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해주는 Behavior를 한번 보겠습니다. NestedScrollView에 layout_behavior에 AppBarLayout$ScrollingViewBehavior가 정의가 되어있습니다. NestedScrollView의 반응에 따라 AppBarLayout이 반응됩니다.

CoordinatorLayout는 NestedScrollView가 스크롤시 layout_behavior에 정의된 레이아웃으로 스크롤 정보를 전달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럼 AppBarLayout의 ScrollingViewBehavior가 정보를 받아서 AppBarLayout 자신을 변형하도록 하는 구조입니다.

CoordinatorLayout이 스크롤되는 것은 Behavior에 구현된 NestedScrollingParent를 통해 전달 됩니다. 즉, CoordinatorLayout는 NestedScrollingParent가 구현되어 있으며 스크롤 되는 View들은 NestedScrollingChild가 구현되어 있어야 Behavior가 전달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ScrollView나 ListView는 NestedScrollingChild가 구현되어 있지 않아 Behavior를 통해 스크롤 정보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CoordinatorLayout의 역할과 Behavior의 관계를 알고 있다면 Behavior를 커스텀해서 구현하는데 전혀 문제 없을 것입니다.

Ripple Animation

안드로이드 5.0(API 21)의 머트리얼 디자인에서 물결 터치 효과가 처음 소개 되었습니다. 터치 피드백에 대해 UI요소와 사용자간의 상호작용을 비주얼 하게 머트리얼 디자인에서는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버튼을 터치하면 즉각 물결 효과가 표시 됩니다. 이것은 안드로이드 5.0에서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Ripple 애니메이션은 새롭게 생긴 RippleDrawable을 이용합니다. 물결 효과는 뷰 경계에서 끝나거나 경제를 넘어 확장 할 수 있도록 구성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스크린 샷은 터치한 위치에서 점점 퍼지면서 잔물결 효과가 버튼의 가장자리로 퍼지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터치를 끝마치게 되면 뷰는 다시 원래 모양으로 돌아갑니다. 이 모든것이 1초 내로 이루어 지지만 애니메이션 시간은 더 길거나 짧게 변경 할 수 있습니다.

 

View 클릭처리

이런 물결 효과는 안드로이드 5.0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아래와 같이 정의된 attr를 사용하면 된다.

 

버튼 처리

대부분의 버튼은 Drawable를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selector에서 몇가지 상태에 맞는 리소스를 설정합니다.

안드로이드 5.0부터는 더 이상 selector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ripple를 사용하면됩니다.

물결을 적용할 색을 선택하기만 하면됩니다. 안드로이드에 정의된 attr/colorControlHighlight의 기본 값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직접 다른색으로 변경하는것 보다 테마 스타일을 통해서 색상을 변경하면 됩니다. 테마 스타일을 변경하게 되면 colorControlHighlight가 사용되는 모든 색상들을 한번에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설명에서 가장자리로 퍼질때 경계 끝이 아닌 경계를 넘어서 확장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계를 넘도록 물결 효과를 적용 하고 싶다면 attr/selectableItemBackgroundBorderless를 사용하면 된다. 큰뷰 내에 일부분의 View에서 더 잘작동 합니다.

 

디자이너 없이 안드로이드 앱 디자인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

구글의 머트리얼 디자인 발표 후 안드로이드 앱의 디자인이 한결 깔끔하고 심플하게 변했습니다. 다양한 컬러와 복잡한 패턴을 사용하던 앱의 UI가 하나의 컬러와 도형으로 훨씬 심플해졌습니다. 이렇게 심플해진 UI로 인해 디자이너의 역할은 어느 때 보다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구글의 머트리얼 디자인 가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UI 툴이 한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가 디자이너 없이도 안드로이드 앱 UI 디자인을 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레이아웃
앱의 정보를 어떻게 배치하며 색상과 크기는 어떻게 지정할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머트리얼 디자인 가이드를 통해 UI 요소별 배치방법 및 스타일 가이드를 이용하면 훌륭하게 앱 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리스트뷰 행의 높이나 여백 등의 기정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레이아웃에 적용만 하면 됩니다. 마진, 패딩은 8dp단위로 사용하면 훨씬더 깔끔하고 정돈된 디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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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디자인 서포트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가이드된 U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가 직접 포토샵으로 리소스를 만들어 추출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디자인 서포트 라이브러리를 통해 UI를 사용하고 가이드를 통해 여백이나 사이즈 등 수치만 잡아주시면 됩니다. 디자인 라이브러리 외 다양한 오픈소스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2. 컬러 값
디자이너 없이 개발자가 좋은 컬러 값을 추출하기란 힘듭니다. 하지만 머트리얼 디자인 가이드에 플랫 하며 아름다운 색상이 이미 추출되어 있습니다. 개발자는 앱의 BI에 맞는 색상을 한 가지 선택해 추천하는 비슷한 톤의 컬러를 앱에서 사용하면 이질감 없이 통일된 UI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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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콘
구글이 공개한 저작권 없는 수백가지의 머트리얼 아이콘을 사용하면 됩니다. 웬만한 액션의 아이콘을 지원하고 계속 추가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dpi별로 추출 가능하며, 백터 Drawable을 사용하기 위한 SVG로도 추출 가능합니다.

머트리얼 아이콘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New – Image(Vector) Asset메뉴를 통해서 쉽게 추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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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런처 아이콘 만들기
앱의 아이콘은 앱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용자들이 앱 설치 전 UI의 느낌을 암시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앱의 아이콘에 따라 사용자가 설치할지 말지를 고민하게 할 수도 있는 큰역할을 합니다. romannurik가 만든 AndroidAssetStudioLauncher Icon Generator를 이용하면 손쉽고, 저작권에도 걸리지 않는 앱을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최신 안드로이드(Nougat) 런처 스타일의 아이콘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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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설정을 통해 앱의 아이콘을 만들 수 있으며, dpi별로 추출해주기 때문에 편합니다.

 

5. 애니메이션
AndroidIconAnimator와 아이콘 리소스를 통해 간단한 애니메이션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SVG아이콘 리소스를 이용하여 아이콘이 애니메이션 하는 백터드로워블을 추출 할 수 있습니다. AndroidIconAnimator를 통해 기존 GIF의 프레임 하나씩 보여주는 방식보다 훌륭한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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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머트리얼 디자인 가이드와 리스소만 잘 활용한다면 디자이너가 없어도 요즘 유행하는 앱 디자인을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머트리얼 디자인 가이드를 잘 활용한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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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 비동기로 인플레이트하기

안드로이드 서포트 라이브러리 리비전 24부터 레이아웃을 비동기로 인플레이트 할 수 있는 클래스가 추가되었다.

AsyncLayoutInflater

어싱크 레이아웃 인플레이터를 사용하면 무거운 인플레이션이 수행되는 동안 UI스레드에 대한 응답성을 보장할 수 있다. 기존의 레이아웃 인플레이터를 사용하는 경우 UI스레드에서 인플레이션 작업이 수행되어 무거운 레이아웃의 경우 화면이 끊기거나 심한 경우 ANR이 발생된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AsyncLayoutInflater를 제공한다. 별도의 스레드에서 인플레이션을 수행하고 생성된 뷰를 UI스레드로 콜백 받을 수 있다.

사용방법은 레이아웃 인플레이터와 동일하게 AsyncLayoutInflater로 클래스를 생성 후 inflate() 메서드를 호출하면 된다.

AsyncLayoutInflater(@NonNull Context context)

inflate() 메서드 호출 시 인플레이트 대상의 레이아웃 리소스와 인플레이트 된 뷰를 속하게 하고 싶은 뷰 그룹과 콜백 받기 위한 OnInflateFinishedListener의 파라미터가 필요하다.

inflate(@LayoutRes int resid, @Nullable ViewGroup parent, @NonNull OnInflateFinishedListener callback)

생성이 완료되면 OnInflateFinishedListener의 onInflateFinished()를 통해 뷰를 전달된다.

AsyncLayoutInflater은 UI스레드가 아닌 별도의 스레드를 통해서 레이아웃을 인플레이트 하기 때문에 무거운 레이아웃으로 인해 화면의 응답성이 떨어지는 경우 사용할만하다. 액티비티 시작 시 레이아웃이 너무 큰 경우라도 화면의 전환 속도가 느리다면 로딩화면을 심플하게 구현 후 다음 비동기 처리를 통해 뷰를 생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구현 예시

안드로이드 7.1 앱 바로가기 기능 구현

안드로이드 7.1에 앱 바로가기(Shortcut)기능이 추가되었다. 구글의 픽셀런처에만 지원하고 있지만 앞으로 안드로이드 7.1이 올라가면서 제조사의 런처에서도 지원될 가능성이 높다.

픽셀런처의 홈 화면에서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앱 바로가기 목록이 펼쳐지며, 이동을 위해 움직이게 되는경우 비활성화 되는 방식이다. 애플 iPhone의 3D터치와 기능은 같으나 작동방법은 소프트웨어로 구현되었다는 점에서 다르다.

구현방법은 아주간단하다. 구글에서 정해둔 규약을 잘 따라 메니페스트에 메타데이터를 정의하면 된다. 에버노트의 경우 검색 바로가기, 노트바로 작성하기등 앱에 진입하지 않고 빠르게 특정한 작업을 할 만한 사항들의 기능을 넣었다.

정해진 이름으로 메타 데이터에 앱 바로가기를 위한 리소스를 추가후 바로가기 아이템을 xml에 하나씩 정의하면된다. 앱에 넣을 기능의 커스텀 스킴을 정의 해두었다면 intent의 action에 스킴을 호출하면 아주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실행할 Activity 클래스명을 적어주면된다.

동적 구현방법
xml을 통해 정적으로 구현할 수도 있으나 상황에 따라 앱 바로가기 아이템을 추가하거나 삭제 하고 싶은 경우 ShortcutManager를 통해서 추가하거나 삭제 또는 업데이트할 수 있다.

앱 바로가기 기능을 통해 앱에 진입 하지 않도 빠르게 검색을 한다거나 재생목록을 재생하는등 다양하게 활용하여 사용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이미 이런 사용성을 생각한 개발자라면 런처 바로가기 기능을 통해 이미 구현을 했을 것이고 앱 바로가기 기능은 쉽게 구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참고: https://developer.android.com/preview/shortcuts.html

Stable Id를 이용한 RecyclerView 성능 향상법

RecyclerView는 ListView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 만큼 기능과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ListView에서도 어떻게 하면 끊김 없이 빠른 스크롤을 지원할까라는 고민을 해왔었고, RecyclerView를 사용하다 보면 똑같은 고민을 또 하게 될 것이다.

ViewHolder라는 패턴을 통해 ListView의 성능을 RecyclerView에서 크게 향상할 수 있었다. 재활용하는 뷰들의 클래스를 View 태그 또는 Array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바로 가져와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성능을 크게 향상하였다. ListView에서 재활용되는 뷰를 해당 포지션에 맞게 가져오는 곳에서 성능을 향상할 수 있었다면, RecyclerView는 가져온 View에 데이터를 바인드 시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HasStableIds사용을 통해 데이터 바인드 시 onBindViewHolder()를 최적화 되게 호출할 수 있다. 아래 2가지 중 하나만이라도 해당한다면 성능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

  • 똑같은 데이터가 반복적으로 나타는 리스트이다.
  • notifyDataSetChanged를 자주 호출한다.

HasStableIds는 Adapter.setHasStableIds(boolean)을 통해 설정할 수 있으며, 사용하는 경우 어댑터의 getItemId(int)를 반드시 구현해야 작동한다.

getItemId(int)를 통해 해당 아이템은 고정된 상태로 설정된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값을 반환되게 구현했다면 어떤 성능적인 변화가 일어날까?

position
return
0
100
1
200
2
300
3
100
4
400
5
500

onBindViewHolder(view, int)는 포지션이 0, 1, 2, 4, 5 만 호출된다. 3번은 0번째 포지션에서 같은 고정된 ID를 반환했기 때문에 같은 데이터로 인식하여 onBindViewHolder(view, int)가 호출되지 않는다. 같은 데이터임을 알고 데이터 바인드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호출되지 않으며 그만큼 성능은 향상된다.

position
return
0
100
1
200
2
600
3
300
4
100
5
400
6
500

포지션 2번에 데이터를 추가하고 notifyDataSetChanged()를 호출하였다. 이때 onBindViewHolder(view, int)는 현재 보이고 있는 포지션이 모두 호출되지만 StableId를 사용하게 된다면 이미 호출된 고정된 ID를 제외한 위치가 호출된다. notifyDataSetChanged()를 하였음에도 변경되는 ID만을 골라 해당 포지션만 onBindViewHolder(view, int)를 호출하게 됨으로 그만큼 성능은 향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