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DevFest W Korea 후기

구글 기술과 오픈 소스를 주심으로 다루는 DevFest의 개념에, 전세계적으로 여성개발자들의 SW 업계를 참여 하고 독려하려는 취지로 열리는 개발 컨퍼런스이다. 이러한 변화의 첫걸음이 DevFest W Korea가 우리나라에 열리게 되었다.

  2013년 3월 2일 토요일 SETEC 컨벤션 센터에서 10시부터 열였다.

학여울역 1번 출구에 위치 해있는 SETEC 컨벤션 센터에서 친절히 안내 해주시는 주최 관계자 분들..

긴 연휴로 인해 사전 신청자를 600명 정도 받았다고 해는데, 생각보다 많이 오지 않은듯 하다.

주최는 GDG 숭실대학교, GDG Korea Women  후원은 구글 코리아에서 했다.

 Track은 총 3가지의 구성되어 있으며,

Track A은 300석 정도 되는 규모의 홀에서, Track B는 100석 정도 되는 규모이다. 그리고 Track C는 여성들만의 모임이다.

Track B 구글인앱빌링 사용 모듈 구현사례 –  김경미 Neowiz

Track B의 첫번째 시간으로 김경미님이 구글인앱빌링 모듈을 이용한 구현에 대한 시행 착오에 대한 발표를 했다. 김경미님은 네오위즈 공채 입사동기 이기도 하다. 솔찍히 약간 걱정스러운 면도 없지않아 있긴 했지만, 많은 준비와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발표를 해주셨다.

간단히 요약 하자면 구글인앱빌링은 퍼미션, 테스트시 반드시 아이템이 게시되어 있어야 하며, Test Account 계정이 반드시 등록 되어 있어야 한다며 자신의 시행 착오를 설명했다. 그리고 실제로 테스트시 과금 되는데 이 부분이 빨리 보완되어야 한다고 아쉬움 지적을 했다. 그리고 Version2에서 Version3로 오면서 동기적으로 바뀌었으며 관련된 부분에 대해 상세히 설명 했다.

Track B 안드로이드 커스텀 레이아웃 구현하기 –  박영훈 Kakao

다음 Track B의 강연자는 Kakao에서 근무하시는 박영훈님이 안드로이드 커스텀레이아웃에 대해 발표를 하였다.

안드로이드의 커스텀레이아웃은 Mesure과 Layout을 구현만 잘하면 된다면서 그 과정이 말처럼 쉽지 않다고 하였다.  FloatingLayout 이라는 커스텀 레이아웃에 대하 점점 발전해가며 버전별로 직접 만든 코드를 보여 주셨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이 분이 안드로이드용 서울버스를 개발하셨다고 한다.

Track A Android App을 TDD로 개발하기 – 임유진 Kakao

다음 Track A 에서 발표 하신분은 역시 카카오에서 근무하시는 임유진님 이다.

안드로이드 Application을 TDD로 개발하기 라는 주제를 가지고 발표 하셨다. 나도 안드로이드에서 TDD개발을 시도 해본적이 있는데, 모바일 플렛폼에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 했던 적이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는것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라며 지적하며, 자신은 어떤식으로 사용하는지에 대해 예제를 통해 설명 해주셨다.

 TDD는 단지 유닛테스트를 하는것이고, 모든 품질의 보장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된다고 하셨다. TDD는 단순히 개발자를 도움을 주기 위한 하나의 툴이라고 생각하라고 하셨다.

모바일에서도 당당히 TDD를 통해 개발이 가능하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 같다.

그리고 Mockito, PowerMock에 대해 간단히 언급 했다.

Track A WebRTC- 이원제 Veckon

다음 Track A의 4번째 시간으로 WebRTC에 대해 강의하실 이원제님이다.

몇 일전 회사를 때려 치우고 오셨는… 멋진 분이다!

웹 개발에 전무한 지식을 가진 나로써 약간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쉽게 잘 설명 해주셨다.

기존 브라우저와 현재 브라우저에서 WebRTC기능이 포함되면서 알마나 강력해지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아주쉽게 개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http://www.veckon.com 운영 중이신 서비스이다.

Track A 오픈소스로 구축하는 클라우드 이야기 – 장현정 오픈스택커뮤니티

 다음 Track A 5번째 시간은 30대 워킹맘이라고 소개 해주신 오픈스택커뮤니티의 장현정님이다.

오픈 소스를 이용한 클라우드 구축에 대해 발표 해주셨다.

처음에는 엄청 나게 복잡 하다. 뭔 설치가 이렇게 복잡해 라고 생각 하고 있는데, 오프스택을 이용하면 좀 더 쉽게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 할 수 있다고 말씀 해주셨다.

자식한테 말하듯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 해주신 우리나라 여성들이 본받았으면 하는 개발자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Track A Yeoman으로 Chrome Extension 만들기 – 문현경 GDG Korea Chrome

마지막으로 Track A의 GDG Korea의 문현경님이 발표를 해주셨다.

Yeoman을 이용한 Chrome Extension만들기에 대해 발표 해주셨다. Android는 버려라는 과감하게 외친분!

Chrome의 Application을 만들 수 있는지 처음 알았고, 브라우저를 통해 어플리케이션단을 제어할수 있는게 참 신선하게 다가 왔다. 설정하는게 뭔가 복잡해보였지만, 사실 설정하고 나면 끝이니까 그 과정들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다. 기회가 되면 나도 한번 도전 해보고 싶다.

발표 자료: https://docs.google.com/folder/d/0B82z67M0_dLHWXdfNEtMQ2hYSXM/edit?usp=sharing

2년동안 Android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하면서 그 외적인 기술에 대해서는 무관심했어지만, 이번 DevFest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해 깊이는 있지 않지만 다양한 분야에 대한 안목을 높일 수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처음으로 여성개발자들을 위한 행사였지만, 앞으로 쭈준히 이런 행사를 마련해나간다면 여성개발자들이 조금 더 이 업계에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하는 토대가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 한듯하다.

“2013 DevFest W Korea 후기”에 대한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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